(일) 프롤로그 - 초보 블로거의많이 워드프레스 설치기 (설치형 워드프레스) 대박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자금 1할 1할을 하고 하나의 순위를 YouTube채널 개설과 워드 프레스의 개설로 결정했다.​

1단 허접하고 만유 유튜브 채널은 개설했습니다.동영상도 테스트에서 3건을 게재.채널 관리와 동영상의 품질을 올리는 것은 천천히 하면서, 바로 워드 프레스의 개설에 들어간다.​ https://bit.ly/2EaWf60​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돗토콤하봉잉지이 워드 프레스는 크게 2개로 자신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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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이런 블로그는 없었다.워드프레스는 닷컴(WordPresss.com)일까, 오알지(WordPress.org)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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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워드프레스닷컴은 가입형 서비스로 일반 네이버 블로그 같다고 생각하면 되고 워드프레스.오알지(org)는 설치형 블로그로 진정한 의미의 "과인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가입형, 즉 워드프레스닷컴은 블로그 사이트에 가입해 재공하는 기능을 free로 쓸 수 있는 대신 기능이 제한적이고 판정적으로 구글 주소를 부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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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free로 이용할 때는 붙이지 않고 프리미엄(월 8달러) 이상의 서비스에 가입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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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은 자신의 서버에 블로그 소스를 다운로드하여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기능 추가 등이 자유로운 만큼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서버 비용 등이 발발하여 IT에 대한 이해가 오전 중이면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서버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속도 등에서 제한이 있다고 하는데, 1단 패스. ​ 어쨌든 결론은 가입형을 이용해서 워드 프레스를 이용해도 설치형을 이용해서 워드 프레스를 이용해도 월 8달러(약 9천원~만원)또는 서버비(호스티은비)만은 뽑아야 합니다!​<한 워드 프레스, 가입형과 설치형 차 2014년 문>​

예를 들어 시나 아내의 소리에는 가입형(닷컴)이라고 했습니다.나중에 설치형(org)으로 전환할 수 없는지 찾아봤는데 하나라도 가능했던 것 같다.​

어차피 지금당장 전문적인 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워드프레스의 블로그의 조회수등도 예측하기 어려워서 일단 테스트로 가입형부터 가입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제가 워드프레스를 쓰려는 이유가

네이버 블로그와의 연동을 위해서는 고란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문제는 가입형 워드프레스로는 플러그인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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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에서 호스팅을 받는지, 실제로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조사하지 않겠다고. ​ 그런데 때 이미 때 로이 일 2시 오늘은 힘들겠네, 머리 아프고 공부하는 것도 많고;;일단 무료 호스팅으로 체험하면서 그아잉, Amazon주답게 Amazon Web호스팅을 이용해서 볼 예정입니다.수도는 아래 2개의 링크를 참조

그 때문에 나서면서 아래 링크 등을 참고하고 11이 만들어 가서 보는 시각 ​

바로 그 무렵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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