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 박혜원의 하나 홀로 콘서트 Let 이야~~

한개 달 하나 71제가 좋아하는 가수 박혜원의 데뷔 한 사철과 평생 1을 축하하는 1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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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규 음반, CD를 발매한 적이 없는데 현장에서만 특별히 그동안 발표한 곡을 모아 앨범을 판매했어요.혜원이의 노래를 CDP로 듣는것이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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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는 센터 of센터!데뷔 이후 각자에서 콘서트를 소리의 향기가 제일 좋은 자리에서 듣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Let me out팬들은 모두 예상한 1곡'바램이 불sound에~'​의 눈꽃 이번 미니 앨범 속의 숨겨진 명곡 ​ Stand up for you박혜원을 아내 sound로 대중에게 알린 소스케에서 부른 stand up for you​ Falling in love드라마사의 찬미 OST이자의 데뷔 곡에서 공연장에서 아내 sound로 불리는 쇼쯔슴니다.막차 혜원 씨의 이야기를 후는 이번 공연이 가장 상념적인 순간이었습니다.Dear my friend의 팬을 생각하면서 직접 작사한 음악을 항상 지켜주기, 한껏 웃어주기, 모든 관객 준비된 플래카드로 이벤트를 했습니다.꽃음악 메들리 꽃음악 전문의! 꽃집 언니라는 별명에 맞추어 준비한 메들리 송 ​의 봄의 발라드(with나 1)과 1씨 미안하지만... 로 원화님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 Chandelier편곡을 통해서 보다 감성적으로 포효은 항히에 우오은표 샹들리에 ​ Dont you worry about a thing가 곡에서 3알 파 이상을 몇 차례 찰영, 이제 처음 ​ Rolling in the deep, 이것이 이렇게 쉬운 곡이었다-.-이전 2,3회 현장에서 들었는데, 이날이 최고의 컨디션!Emotions엔 콜 곡인데.10곡 이상을 부르고 엥콜곡에서 이모션을 선곡하는 신인 가수; 시든 꽃에 물을 주듯 팬들과 함께 한 엔딩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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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콘서트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무대 구성과 진행, 가창력까지 가수로서의 자질도 훌륭하지만, Hynn을 가장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아름다운 감정 때문입니다.항상 소통에 최선을 다해서, 팬들을 배려하고, 지친 기색 없이 늘 호방한 웃음소리로 모두를 함께 하는 자리를 빛내주는 박혜원이라는 사람의 훌륭한 인간성에 덕질을 멈출 수 없습니다.​ 하나 9년 나의 가장 큰 행복은 가수 Hynn의 데뷔인 사람 박혜원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랫동안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가수가 되어줘!